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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도시지역경제학 제2강 (정리와 후기)

교수님의 도시지역경제학 수업 2강을 매우 재미있게 들었다. 강의의 중심 내용은 Von Thünen Model이라 불리는 단일도심도시의 공간 구조이론을 이해하는 것이었지만, 기본적으로,

  • 도시 및 토지시장의 특성
  • 토지 임대료와 가격의 결정
  • 토지 이용 규제, 토지세에 관한 이론 소개( Von Thünen Model )

위의 세 가지 주제를 다루었다.

먼저 토지는 공급이 고정된 재화로 볼 수 있다. 지난 강의에서 먼저 현재가치(PV)와 미래가치(FV)의 개념과 수학적 관계를 다루어 보았는데, 아래와 같이 나타나는 이 공식에 토지의 특성을 대입해 볼 수 있다.

1. 토지 임대료와 가격의 결정

공식을 적을 수 있는 plug-in이 따로 없어서, 워드에 작성한 후 이미지화 하여 붙여넣기 하였습니다 🙂

2. 단일도심 도시의 공간구조이론(Von Thünen Model)

독일의 지리학자이자 경제학자였던 Von Thünen(폰 튀넨)은 고립국가이론을 통한 지가형성이론을 창시했다.

고립국가이론의 가정은 다음과 같다.

  1. 국가는 매우 크며 고립되어 있다.
  2. 많은 토지소유주가 존재한다.
  3. 전국에 시장은 단 하나 있으며, 국가 정중앙(도심)에 위치한다.
  4. 재화의 생산비용은 전국적으로 동일하다.

폰 튀넨의 단일도심국가의 공간구조이론은 토지시장을 이해하는데 매우 기초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한다.

*리카도(Ricardo)의 지대론: 지대는 토지와 다른 요소를 결합하여 생산된 농산물의 판매수입에서 토지 이외의 요소비용과 이윤을 제외하고 남은 잉여(surplus)를 의미한다. 이 잉여의 크기는 농산물에 대한 수요와 생산비에 의해 결정되며 생산비는 토지의 비옥도와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토지생산성이 지가를 결정한다는 것 역시 리카도의 지대론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먼저, 아래 공식과 변수들을 살펴보며 위에서 언급한 단일도심국가의 모형을 상상해보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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