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가족여행의 끝에서

이 글은 2박 3일 짧은 가족여행이 끝나고 나는 다시 이상으로 돌아왔다. 아주 짦은 시간 동안이지만, 어린 시절 부터 서로의 모습을 지켜봤던 가족들과 나눈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의 내면에서부터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업무는 잠시 내려놓고, 인생에서 내가 원하는 것, 이루고 싶은 평화로운 미래의 모습, 그리고 사랑하는 누군가를 만나 살아가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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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들 일깨우기 (Awakening the inner voice)

어느덧 적지 않은 나이가 되었고, 그 시간들을 살면서 내 모습은 여러 번 바뀌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나의 모습은, 순수하고 행복했던,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았던 예쁘고 마냥 밝았던 유치원 때부터 초등학교때 까지의 내 모습. 그리고 점점 사회와 친구관계에서 어두운 면 어렵고, 자의식이 과잉되는 지점들을 발견하기 시작했던 중학교 이후의 내 모습들. 나는 그 때부터 항상 우등생이었던 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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